Minguinho is
소설 <나의 라임 오렌지나무>에서
꼬마 제제의 친구였던 나무
'밍기뉴'의 이름을 가져왔습니다.
이름처럼 작은 이들의
친구가 되고 싶은 기업입니다.
각종 음악 제작/ 오디오북 제작
BGM, 사운드 편집 등이 주 업무며,
그 밖의 창의적인 모든 작업을 좋아합니다.
밍기뉴는 홀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.
제제와 같은 친구들이 있어야 합니다.
밍기뉴 스튜디오는 작곡가, 성우, 뮤지션 등
각 분야의 재능있는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.
밍기뉴 스튜디오를 만들어 가는 것은 <사람>입니다.
고객은 물론, 함께 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.
밖에서 뿐만 아니라 안에서도, 겸손한 모습으로,
결코 겸손하지 않은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