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p of page
밍기뉴 스튜디오

소설 <나의 라임 오렌지나무>에서

꼬마 제제의 친구였던 

나무 밍기뉴의 이름을 가져왔습니다.

이름처럼 작은 이들의

친구가 되고 싶은 기업입니다.

성우 녹음, 음악 제작, 믹싱 · 마스터링

​오디오북 제작이 주 업무며,

그 밖의 창의적인 모든 작업을 좋아합니다.

밍기뉴 스튜디오
bottom of page